4월 16일(화)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이하 공제회)는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이하 경사노위) 위원장과 프리랜서 및 플랫폼노동 현안 관련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공제회에서는 김동만 이사장, 송명진 사무국장, 박현호 프리랜서권익센터 정책위원이 함께 참여해, 공제회의 설립 취지와 경과 및 각종 사업들을 소개하고, 프리랜서·플랫폼노동자의 고충과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과제들을 제안했습니다.
특히 일하는 사람 권리보장법 제정을 비롯해 미수금 문제 해결, 경력 및 소득 증명 등 프리랜서들의 대표적 고충에 대한 제도적 지원 방안 마련의 필요성과 가사·돌봄/대리운전/배달 업종 노동단체들의 주요 요구들이 깊이있게 논의되었습니다.
공제회는 올초 이러한 주요 과제들에 대한 경제사회주체들의 책임있는 논의를 위해 경사노위에 <프리랜서 위원회> 설치를 제안한 바 있고 경사노위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어, 향후 본격적인 사회적 대화가 이루어질 것이라 기대됩니다.
4월 16일(화)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이하 공제회)는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이하 경사노위) 위원장과 프리랜서 및 플랫폼노동 현안 관련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공제회에서는 김동만 이사장, 송명진 사무국장, 박현호 프리랜서권익센터 정책위원이 함께 참여해, 공제회의 설립 취지와 경과 및 각종 사업들을 소개하고, 프리랜서·플랫폼노동자의 고충과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과제들을 제안했습니다.
특히 일하는 사람 권리보장법 제정을 비롯해 미수금 문제 해결, 경력 및 소득 증명 등 프리랜서들의 대표적 고충에 대한 제도적 지원 방안 마련의 필요성과 가사·돌봄/대리운전/배달 업종 노동단체들의 주요 요구들이 깊이있게 논의되었습니다.
공제회는 올초 이러한 주요 과제들에 대한 경제사회주체들의 책임있는 논의를 위해 경사노위에 <프리랜서 위원회> 설치를 제안한 바 있고 경사노위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어, 향후 본격적인 사회적 대화가 이루어질 것이라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