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폭염 조심하세요 한국노동공제회, 부천에서 생수&쿨링용품 나눔 캠페인 진행

2026-06-24

플랫폼 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위해 부천지역 18여개 단체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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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7일 부천시 부천역사 인근에서 온열질환예방 물품지원 및 안전운전 문화 확산 캠페인이 진행되었다.

(사진제공: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이하 한국노동공제회)가 6월 17일 부천역 인근에서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이동노동자의 안전을 위해 생수와 쿨링용품을 배포하는 「쿨한나눔캠페인」을 진행했다. 한국노동공제회 「쿨한나눔캠페인」은 이동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운전문화 확산을 위해 공제회가 설립 이후 매년 진행하고 있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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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7일 부천시 부천역사 인근에서 온열질환예방 물품지원 및 안전운전 문화 확산 캠페인이 진행되었다.

(사진제공: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한국노동공제회의 이번 캠페인에는 부천시,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부천지부, 부천시노사민정협의회, 고용노동부 부천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 부천원미경찰서 등 부천지역 18개 단체가 모여 성대하게 치러졌다. 특히 한국노동공제회가 운영하는 라이더 안전캠페인단인 ‘부천시 우리동네 안전라이더’가 앞장서서 동료 라이더들에게 물품을 전달하기도 하였다.

 

캠페인 시작 전 행사에서는 캠페인 선포식과 함께 생수와 각 단체가 준비한 쿨링용품 등을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한국노동공제회 심현수 단장은 “쿨한나눔캠페인은 우리 공제회가 매년 진행하고 있는 이동노동자 혹서기 응원캠페인이다. 야외근무를 피할 수 없는 이동노동자에게 폭염은 여름철 가장 큰 산업위험요소이다. 이번 캠페인이 이동노동자의 산업안전 뿐 아니라 폭염 속 야외근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 고 말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국노동공제회 소속 한 안전라이더는 “우리의 문제를 우리가 스스로 나서는데 가장 큰 의의가 있다. 동료 의식을 갖고 지역 라이더들에게 온열질환 대비를 환기시킬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쿨한나눔캠페인」은 이번 부천시를 시작으로 6월 19일(금) 경기도 수원시이동노동자쉼터에서 2차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노동공제회는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 경기도, 쿠팡이츠서비스의 지원을 받아 2026년 총 8회(경기 5회, 서울 2회, 인천 1회)의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과 장소는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http://nodonggongje.org)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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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7일 부천시 부천역사 인근에서 온열질환예방 물품지원 및 안전운전 문화 확산 캠페인이 진행되었다.

(사진제공: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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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7일 부천시 부천역사 인근에서 온열질환예방 물품지원 및 안전운전 문화 확산 캠페인이 진행되었다.

(사진제공: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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