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스트리밍 하우스 지역 워케이션 제휴 업무협약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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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와 ㈜스트리밍하우스가 플랫폼 노동자⋅프리랜서의 

안정적 노동 환경 조성을 위한 지역 워케이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동만 이사장, 신동훈 대표 / 사진제공=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재단법인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이사장 김동만, 이하 한국노동공제회)와 ㈜스트리밍하우스(대표 신동훈)는 플랫폼 노동자 및 프리랜서의 안정적인 노동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노동 형태의 유연성이 높은 플랫폼 노동자와 프리랜서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며 지속가능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하고, 동시에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노동⋅체류 모델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노동공제회 정회원은 ㈜스트리밍하우스가 운영하는 더휴일(THE HYUIL)을 통해 워케이션 공간 및 프로그램을 다양한 지원금과 함께 합리적인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이를 통해 협소한 근무 장소에서 벗어나, 업무 집중도 향상과 심리적 회복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트리밍하우스 신동훈 대표는 “워케이션은 단순한 체류 공간 제공을 넘어, 일하는 방식 자체를 재구성하는 시도”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플랫폼 노동자와 프리랜서들이 지역에서 머물며 일과 삶의 균형을 찾고,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한국노동공제회 김동만 이사장은 “플랫폼 노동자와 프리랜서는 업무 특성상 공간과 시간의 제약이 상대적으로 적지만, 역설적으로 안정적인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확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이번 협약은 노동의 유연성을 권리로 전환하는 민간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한국노동공제회는 권리 밖 노동자의 권익증진을 위한 상호부조조직으로서 플랫폼 노동자와 프리랜서를 위한 다양한 민간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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