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동공제회, 혹한기 플랫폼 노동자 「따끈따끈 간식차」 진행, 한랭질환 예방물품 배포

2025-12-03

c281eda44d3a9.png

▲ 12월 2일 여의도역 인근 상점가에서 플랫폼노동자 한랭질환 예방물품 지원 및 안전의식 확산 캠페인의 일환으로 ‘따끈따끈 간식차’사업이 진행되었다. (사진제공: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이하 한국노동공제회)는 12월 2일 여의도역 인근 상점가에서 배달 · 대리운전 노동자를 위해 「따끈따끈 간식차」(이하 간식차) 사업을 진행하였다. 호떡과 어묵 등 겨울철 대표 간식 100인분과 함께 플랫폼 이동노동자의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동계물품 100세트도 함께 배포되었다.

 

플랫폼 배달 · 대리운전 노동자들은 도로가 곧 일터이다. 때문에 혹한기 장시간 야외 근로라는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이에 대한 대비가 각별히 요구된다. 한국노동공제회는 매년 동계 플랫폼 노동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간식차 사업을 실시해왔다. 올해 간식차 사업은 ‘재단법인 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과 지자체, 그리고 플랫폼기업들의 지원과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된다.

 

경기도에서 진행하는 간식차 사업은 「경기도 플랫폼노동자 지원사업」으로 이루어진다. 12월 2일 여의도, 12월 4일 수원, 12월 10일 고양은 ‘쿠팡이츠서비스’로부터 기부받은 한랭질환예방 물품이 제공되고, 12월 9일 여의도와 12월 12일 화성시는 ‘배달의 민족’ 자회사인 ‘우아한 청년들’의 커피트럭 사업과 협업할 계획이다.

 

송명진 한국노동공제회 사무국장은 “혹한기 「따끈따끈 간식차」 사업은 혹서기 「쿨한 나눔캠페인」과 함께 플랫폼 이동노동자를 위한 한국노동공제회의 대표적인 안전예방 캠페인이다. 한국노동공제회는 앞으로도 플랫폼 이동노동자의 안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노동공제회는 경기본부를 통해 지난 10월 28일 부천, 11월 6일 하남, 11월 11일 화성에서 겨울철 안전운행을 위한 점검 및 주의사항을 담은 홍보물과 한랭질환예방 물품(방한장갑 등)을 배포하는 등 플랫폼 이동노동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노동공제회의 2025년 동계 이동노동자 「따끈따끈 간식차」 사업은 총 8회(경기 6회, 서울 2회) 진행되며. 플랫폼 배달 · 대리운전노동자라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일정과 장소는 한국노동공제회 홈페이지(www.nodonggongje.org)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a5bff76558bae.png

▲ 12월 2일 여의도역 인근 상점가에서 플랫폼노동자 한랭질환 예방물품 지원 및 안전의식 확산 캠페인의 일환으로 ‘따끈따끈 간식차’사업이 진행되었다. (사진제공: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카카오톡 채널 채팅하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