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8 현장 택배노동자의 아이디어로 택배 차량 2천대에 ‘부딪힘 방지 안전물품’이 제작되어 부착됩니다.

2023-09-18

금융산업공익재단과 함께 9월 18일(월) 오전 9시 여의도 산업은행 정문 앞에서 <택배노동자 부딪힘 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물품 전달식>을 개최했습니다.

금번 행사에서 전달되는 안전물품은 대한민국 성인 평균키 172cm 보다 낮은 택배적재함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머리 부딪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충격 흡수가 뛰어난 실리콘 재질의 패드를 특수제작한 것으로, 지난해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의 현문현답 캠페인 (안전보건관리체계에서 소외된 플랫폼프리랜서 종사자들의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의 당사자들이 직접 문제 해결의 답을 제시하는 아이디어공모사업) 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현장 택배노동자의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화한 것입니다.

 

전국 2천대 택배차량에 부착될 안전물품의 제작과 배포에 소요되는 1억6천만원의 예산은 국내 유일의 노사파트너십 사회공헌재단인 금융산업공익재단의 지원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사회보호가 취약한 플랫폼·특고 노동자들의 안전환경을 조성하는 금융 노사의 모범적인 사회공헌 사례이기도 합니다.


 

전달식에서 한국노동공제회 김동만 이사장은 “금번 사업은 택배노동자의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금융노사의 모범적인 연대사례” 라고 이번 사업을 평가하며 “한국노동공제회는 이번 성공적인 사업을 바탕으로 사회적 안전망이 상대적으로 미비한 플랫폼프리랜서 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위해 노력하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