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금융산업공익재단 업무협약 체결

금융산업공익재단과 5월 22일 오전 11시 「플랫폼노동종사자 안전환경 조성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은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플랫폼·이동노동자들을 위한 △택배노동자 부딪힘 사고예방 안전패드 설치 △배달라이더 간이쉼터 설치 △대리운전기사 간이쉼터 설치사업 등의 지원사항을 담고 있습니다.
택배노동자 안전패드 설치사업은 택배 상하차시 빈번하게 발생하는 부딪힘사고 방지를 위해 충격완화 안전패드를 특수제작해 설치하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전국 1천대의 택배 차량에 부착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작년 한국노동공제회의 현문현답캠페인(현장의 문제를 현장노동자가 답을 찾는 아이디어 공모사업)에서 선정된 최우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 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배달라이더와 대리운전자들을 위한 직종별 맞춤형 쉼터의 설치와 운영도 지원합니다. 특히 올해는 기후변화로 매서운 폭염과 폭우가 예상되어 그 설치를 서두를 예정입니다. 배달라이더 쉼터는 라이더들의 접근성이 좋은 장소에 컨테이너 형태의 쉼터를 설치하고 라이더 당사자단체의 자율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새로운 쉼터모델을 제시합니다. 대리운전자 쉼터의 경우 설·해체가 간편한 천막형 쉼터를 주문 제작해 여름철과 겨울철에 시범적으로 운영하고자 합니다.
박준식 금융산업공익재단 이사장은 협약식에서 “이번 사업으로 21세기 새로운 노동형태로 자리 잡은 플랫폼·프리랜서 종사자들의 안전하고 필수적인 휴식공간을 제공함으로서 이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 개선에 대한 사회적 관심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공제회와 재단이 추진 중인 사업과 더불어 금융산업 노사가 타 직종 근로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앞장서는 선례로 우리사회의 상생과 연대를 실현하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한국노동공제회 김동만 이사장은 “안전과 휴식권은 일하는 모두가 보장받아야 할 기본권으로써 정부와 지자체, 기업의 책임이 더욱 강화되어야 하지만 당사자들의 노력과 사회적 지원도 반드시 필요하다”며 “공제회와 재단의 금번 협약은 일하는 사람들의 안전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사회적 지원과 노력이 확대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고 협약의 의의와 기대를 밝혔습니다.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금융산업공익재단 업무협약 체결
금융산업공익재단과 5월 22일 오전 11시 「플랫폼노동종사자 안전환경 조성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은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플랫폼·이동노동자들을 위한 △택배노동자 부딪힘 사고예방 안전패드 설치 △배달라이더 간이쉼터 설치 △대리운전기사 간이쉼터 설치사업 등의 지원사항을 담고 있습니다.
택배노동자 안전패드 설치사업은 택배 상하차시 빈번하게 발생하는 부딪힘사고 방지를 위해 충격완화 안전패드를 특수제작해 설치하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전국 1천대의 택배 차량에 부착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작년 한국노동공제회의 현문현답캠페인(현장의 문제를 현장노동자가 답을 찾는 아이디어 공모사업)에서 선정된 최우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 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배달라이더와 대리운전자들을 위한 직종별 맞춤형 쉼터의 설치와 운영도 지원합니다. 특히 올해는 기후변화로 매서운 폭염과 폭우가 예상되어 그 설치를 서두를 예정입니다. 배달라이더 쉼터는 라이더들의 접근성이 좋은 장소에 컨테이너 형태의 쉼터를 설치하고 라이더 당사자단체의 자율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새로운 쉼터모델을 제시합니다. 대리운전자 쉼터의 경우 설·해체가 간편한 천막형 쉼터를 주문 제작해 여름철과 겨울철에 시범적으로 운영하고자 합니다.
박준식 금융산업공익재단 이사장은 협약식에서 “이번 사업으로 21세기 새로운 노동형태로 자리 잡은 플랫폼·프리랜서 종사자들의 안전하고 필수적인 휴식공간을 제공함으로서 이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 개선에 대한 사회적 관심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공제회와 재단이 추진 중인 사업과 더불어 금융산업 노사가 타 직종 근로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앞장서는 선례로 우리사회의 상생과 연대를 실현하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한국노동공제회 김동만 이사장은 “안전과 휴식권은 일하는 모두가 보장받아야 할 기본권으로써 정부와 지자체, 기업의 책임이 더욱 강화되어야 하지만 당사자들의 노력과 사회적 지원도 반드시 필요하다”며 “공제회와 재단의 금번 협약은 일하는 사람들의 안전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사회적 지원과 노력이 확대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고 협약의 의의와 기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