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전태일의료센터 마음상담소, 플랫폼·프리랜서 정신건강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6-08-07


심리상담부터 정신건강 교육까지…

플랫폼·프리랜서 맞춤형 정신건강 지원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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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7일 한국노동공제회-전태일의료센터 마음상담소 업무협약식이 진행되었다.

 (사진제공: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이사장 김동만, 이하 한국노동공제회)는 전태일의료센터 마음상담소(소장 유금분)와 플랫폼노동자 및 프리랜서의 맞춤형 정신건강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플랫폼노동자와 프리랜서가 겪는 심리적 부담과 정신건강 문제에 대응하고, 전문적인 심리상담과 정신건강 교육지원으로 지속 가능한 정신건강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노동공제회 회원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하고,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과 교육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등 플랫폼노동자와 프리랜서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과 상담 접근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홍보와 연계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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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7일 한국노동공제회-전태일의료센터 마음상담소 업무협약식이 진행되었다. 

(사진제공: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플랫폼노동자와 프리랜서는 불규칙한 노동시간과 소득 불안정, 사회적 고립 등으로 인해 심리적 위기를 호소하는 사례가 많다. 그러나 시간적·경제적 부담으로 전문 상담을 이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실질적인 지원체계 마련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한국노동공제회는 이번 협약이 이러한 현실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서비스의 하나로, 회원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노동공제회 김동만 이사장은 "플랫폼노동자와 프리랜서는 일의 특성상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담이 누적되기 쉽지만, 지원체계는 부족한 실정"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들이 보다 쉽게 전문 상담을 이용하고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태일의료센터 마음상담소 유금분 센터장은 "플랫폼노동자와 프리랜서의 노동환경을 이해하는 맞춤형 상담과 정신건강 지원을 통해 심리적 어려움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동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국노동공제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노동공제회는 플랫폼노동자와 프리랜서의 복지 증진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건강검진 지원, 자산형성 지원, 법률지원, 역량강화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플랫폼·프리랜서노동자의 건강권과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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