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동공제회, 연이은 폭염 속 성남에서 8번째「쿨한나눔캠페인」 전개

2026-07-29

 

한국노동공제회, 연이은 폭염 속 성남에서 8번째「쿨한나눔캠페인」전개

배달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위해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등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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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이하 한국노동공제회)는 7월 29일 성남시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앞에서 성남지역 배달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쿨한나눔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연이은 폭염 속 장시간 야외노동에 노출되는 이동노동자의 온열질환예방을 위해 각 기관들의 적극적인 협력 속에 마련되었다. 고용노동부 성남지청과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를 비롯하여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 쿠팡이츠서비스가 함께 힘을 모았다. 각 단체들은 준비한 생수와 이온음료, 쿨링용품 등을 배포하며 이동노동자의 혹서기 사고예방을 지원했다.

 

한국노동공제회 김동만 이사장은 “최근 몇 년 사이 폭염일수가 늘어나면서 거리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배달노동자가 탈수나 열사병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에 직면해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배달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더욱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한 배달 라이더는 “폭염의 거리에서 도로 위를 장시간 달리다 보면 쉽게 지치고 피곤해진다. 이런 날씨에 배달을 하다 보면 탈수로 쓰러질까봐 걱정이 된다. 이런 행사가 우리 같은 배달라이더에게 휴식과 물 한모금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일깨워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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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국노동공제회의 「쿨한나눔캠페인」은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의 ‘노무제공자 사고성재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올해 부천(6/17)을 시작으로 수원(6/19), 인천(7/2), 서울 영등포(7/8), 구리(7/9), 의정부(7/10), 성남(7/14, 7/29) 총 8회를 진행하였고, 7월 30일 서울 마포, 8월 11일 경기도 고양시까지 총 10회 준비되어 있다. 자세한 세부 일정과 장소는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홈페이지(http://nodonggongje.org)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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